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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대선 진짜 골때리는듣 하네요
게시물ID : sisa_1239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원한똥줄기
추천 : 3
조회수 : 255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4/07/27 00:23:26

트럼프야 격어봐서 어떤 새끼인지 아는놈이지만

 

해리스는 깜둥이 종특인 아시아헤이트라 문재인 대통령도 한미정상회담에서 인종차별하고, 대한민국과 북한도 구별 못하는 년이고

 

굥 하나만도 벅찬데 둘중 누가 되더라도 더 ㅈ될거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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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0:30:11추천 0
미국 엄청 큰 나라인데;;
지도자감이 그렇게 없는걸까요;;
아님 대통령 하고 싶은 사람이 별로 없는걸까요 ㄷㄷㄷ
댓글 1개 ▲
2024-07-27 02:24:54추천 1
중국에 그리 사람이 많은데도 축구로 우리나라 못이기는것과 같은거
2024-07-27 00:59:51추천 1/3
저는 해리스를 열렬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댓글 0개 ▲
2024-07-27 08:36:30추천 0
트럼프가 되야 전쟁이 끝나지 않을까요?
댓글 0개 ▲
2024-07-27 10:27:55추천 1
미국 민주당은 상식적인 듯 하면서도 일본 우선이 너무 짜증남
댓글 0개 ▲
2024-07-27 12:38:14추천 0
그냥 되는되로 살지.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도 대한민국을 종주국으로 모지시는 않을거야.
댓글 0개 ▲
2024-07-27 17:58:25추천 2
이재명. 민주당. 국회 그리고 국민이 역량을 계속 키워 가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댓글 0개 ▲
2024-07-28 00:07:01추천 0
해리스남편유태인

어짜피

유태인이
만들고
유지하는
나라라

누가되도


댓글 0개 ▲
2024-07-28 01:43:15추천 0
제 견해를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윤가는 국짐당과 그의 추종자들이 선택한 사람입니다. 외교,친일,안보,대북정책 등은 국짐당과 그의 추종자들과 윤가는 같은 큰 그림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윤가를 누가 뽑았나요. 국짐과 그 추종자들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같은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죠. 윤가가 잔 실수를 한다하더래도 큰 그림에서는 완벽히 국짐당과 그 추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 홍가는 주군이라고 표현했고, 국짐당 초선들은 윤가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했고, 현재 국짐당 의원들은 윤가를 지키기 위해 국회에서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가는 외교,친일,안보 ,대북정책 등 크그림에서  나무랄데 없는 사람인 거죠. 한가발로 변화를 모색한다 하더라도 역대 국짐정권이 그랬듯이 그 큰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래서 도로 한국당,도로 국짐당이 되는 것이죠.

미국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미국도 민주당과 공화당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세계를 향한 리더쉽도 다르게 나타날 것이 분명합니다. 공화당과 그 지지자들이 응집하여 트럼프를 대표로  뽑은 것이고 , 미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이 응집하여 대표로 카멀라 해리스를 용인한 것입니다.  트럼프가 아닌 다른이가 나선다고 해도 미 공화당과 그 지지자들의  큰 기조는 변하지 않습니다. 역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기조도 카멀라 해리스라고 하여 달라지지 않습니다.

윤가의 자잘한 실수보다 중요한 것은 윤가의 큰기조 즉, 외교,안보,친일,대북정책등에서 윤가가 못 마땅한 것이죠.

미국의 트럼프가 못 마땅한 것은 자국우선주의를 지향하고 있으며  남의 나라 문제에 관심없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세계기후협약에 탈퇴했었죠. 세계기후도 관심밖의 일입니다.바이든이 재 가입했습니다. 트럼프는 또 세계기후협약에 또 탈퇴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푸틴을  내친구라고 했고 , 공식적으로도 친러 성향이 나타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친러적일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부분은 러우 전쟁입니다. 전쟁초기 핵전쟁을 염려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분위기는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세계는 평화의 세계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계가 안정적이 되고 각 나라도 선의의 경쟁을 하며 세계 전체가 발전할 것입니다. 그런데 푸틴은 약자를 쳤습니다. 만일, 푸틴이 승리하거나 큰 이득을 보게 되면 세계평화라는 가치는 후퇴하고 , 너도 나도 강자가 약자를 치려하는 세상을 용인하게 됩니다.세계질서와 평화가 깨져나가는 것이죠. 젤렌스키와 바이든은 저항했습니다. 유럽도 동참했습니다. 세계가 러시아를 비난하여 의용군으로 자원하기도 했죠.명백히 푸틴은 전범이고 현상금 걸려 사살되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남의 나라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입니다. 내막이야 어찌됐건 보이는 외관만 놓고 보면 , 바이든과 젤렌스키는 정당하고도 정당한 일을 한 것이라 봅니다.
카멀라 해리스는 미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거시적 기조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카멀라 해리스는 현직 부통령이며 바이든의 런닝메이트 입니다. 클린턴,오바마와 펠로시,힐러리 등 미 민주인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상 미 대선후보로 확정된거나 다름 없습니다.

오늘 포털에 보니까 댓글 하나가 눈에 띄었는데 의역하면 악당과 공존해야 균형을 이룬다는 식의 글이 있었습니다.

악당은 제거해야 할 존재지 공존할 존재가 아닙니다. 액숀 영화나 이야기를 보면 악당은 마지막에 제거됩니다. 내버려 두면 자꾸 세상을 파괴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악당이 잘못했다고 빌며 새사람된다는 이야기는 못 봤습니다. 반성도 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세상을 파괴하려 하니 제거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것이죠. 그러한 영화나 이야기들에 사람들은 동의하니까 흥행을 하는 거겠죠.

굳이 악당을 일부러 세워놓고 공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사회에 굳이 조직폭력배나 강도를 일부러 만들어 놓고 공존할 필요 없듯이 말입니다. 최대한 소탕해야죠. 세계도 마찬가지죠. 악당은 최대한 소탕해서 평화의 세계를 만들고 누가 더 실력이 좋고 , 누가 더 선하며 , 누가 더 세상을 이롭게 하는가 하는 더함과 모자름에 관한 선의의 경쟁을 할때 세계도 급속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죠. 폭력배나 강도를 최대한 소탕하고 최대한 평화의 나라를 만들어서 누가 더 선하고 누가 더 실력이 좋으며 누가 더 나라를 이롭게 하는가 하는 선의의 경쟁을 할때 나라도 급속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히틀러 같은 악당은 소탕해서 제거해야지 같이 공존하자고 하면 안됩니다. 후세인,가다피 ,오사마빈라덴등은 실제로 제거됐으며 미국이 제거 했습니다. 젤렌스키와 바이든은 푸틴에 한방 먹였습니다. 각종 제재를 받고 있으며 , 러시아 자산을 이용하여 우크라 지원에 보태겠다고 합니다. 이제 , 젤렌스키도 푸틴도 협상을 하려 합니다. 협상을 하건 말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푸틴에 한방 먹여서 세계질서와 평화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수호했으니 말입니다.

그와 같이 세계를 바라보는 큰 그림을 볼때 자국우선주의와 심지어 친러성향을 보이며 세계를 남의 일같이 여기는 트럼프의 세계관이 맘에 안드는 것입니다. 힘없고 약한 나라도 우크라 지원에 동참하거나 의용군으로 자원입대했었는데 큰 힘을 가진 미국이 세계를 방관한다는 것은 미국으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 봅니다. 미국에서 만든 스파이더맨영화를 보면 , 스파이더맨 삼춘이 힘을 가졌으면 거기에 책임도 따른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이 참 멋지다고 영화보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개인적인 생각때문에 카멀라 해리스가 아닌 카멀라 해리스 할머니가 와도 지지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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