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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가스]율리시스,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이었던가
게시물ID : gametalk_155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6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1 21:10:16
 
클리어하고 남긴 메시지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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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방팔방 쏘다녔었는데 님때문에 그거 다 때려침. 헉헉 님만이 나를 멈추게 해쓰요."
 
+로리콘
 
 
 
 
 
22380_2014-01-21_00010.png
 
"크큭, 니가 날 못막았다면 난 다른데서도 이런 짓을 또 저질렀을텐데...."
 
+전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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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뭔짓을 하건 간에 난 너를 항상 쫓아갔었지. 크큭...."
 
+스토커
 
 
 
 
 
 
 
22380_2014-01-21_00011.png
 
"니가 날 막았지만 날 멈출수는 없다. 또 할거임."
 
+뉘우침이 없는 극악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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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드르르한 말로 포장하긴 하지만 난 네가 뭐가 어찌되던 간에 널 영원히 쫓아댕길거임."
 
+범행예고하는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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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율리시스의 타겟
 
누가봐도 여자애
 각종 임플란트 시술+백키로 넘는 등짐 매고 뛰어댕김+인명살상수 200+a +구 미국 최고의 과학자를 말빨로 쳐바르는 지성의 소유자+모하비 갑부
+40mm유탄기관총에 미사일런처에 별에 별 거 무반동으로 쏴갈기긴 하지만
 
 
 
 
왜 그렇게 율리시스가 배달부에게 집착했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는군요.
 
세기말 막장 방사능월드에서 니가 채고 범죄자시다, 이 로리콘 스토커 범죄자 변태새끼아
 
 
시저와 그 떨거지들이 얼마나 개막장인지를 알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런놈을 하수인으로 부렸단 말이지... 히익.
 
 
 
 
 
p.s
 
 
22380_2014-01-21_00014.png
 
 
"헉헉 내 땀과 스멜이 배인 옷 좀 입어달라능."
 
+변태
 
 

이젠 하다하다 별 미친 부탁까지 남기네.
 
완전 변태오브변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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