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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장관리녀? 욕먹겟죠
게시물ID : gomin_155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우Ω
추천 : 0
조회수 : 107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1/05/20 01:00:48
나에게 잘해주던 오빠가 있습니다
잘해준다기보다 작업을 걸어왔었죠
대범하진 못하는데 여자를 잘 꼬는 편...

저는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연락 받아줬어요ㅠㅠ
근데 자꾸 시간끌길래 답답해서 만나서 담판지으려고 했어요
발 빼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만 연락해야겠다.
했는데 그뒤에도 또 연락와서 또 받아주면서 정들었어요
사랑하거나 좋아했다는 감정과는 다릅니다 ㅜ

근데 그러면서 이남자의 친구를 좋아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남자랑 연락끊으려고 하는데 자꾸 연락이 와서 아예 딱 끊었어요

그남자 친구가 자꾸 생각나구
생각할수록 너무 좋고 보고싶고.. 

저 너무 위험한 발상인가요?
휴 이렇게 보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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