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브리드 여징어에요
오늘은 평소보다 더 멀리나가보고. 메트로놈 어플로
케이던스를 90으로 맞춰볼까????하고
달렸습니다...
아 요 메트로놈 소리가 거슬려서
박자를 왠지 딱딱 맞추어여만 할 것 같은 기분에...
속도가 안났습니다...네 많이요
자전거포와 다이소...천냥마트를 들려 자전거 장갑 가격도
어느정도 확인했구요...
아....자전거샵은...겨울장갑 2만원을 부르며..다이소엔
쓸만한게 없....
왜...구멍숭숭인 장갑인 것이며..색깔이..마음에 안드는가..
천냥마트는 쓸만한게 보이긴 하나...
컬러가 블랙.레드 없고..ㅠ사이즈도 큽니다
스몰을 내놓으라ㅏㅏㅏㅏ
어쨌든... 장갑구매는 실패요...
오늘은 조금 더 달려보자 하는마음에 달렸지만...네
힘들어 디지는줄알았어요
어플에 표기된 거리보다 2키로 더 추가하셔서 보세요
일시정지해놓고 실수로 시작 안눌러서...
2키로정도가 표기 안됐어요
그리고....오늘 헛발걸음 한... 교회 들르는 거리 6키로..
그건 그냥 참고만 하세요...표기 안돼있으니
하....힘드네요 얼른 씻고 져지와 바막을 빨고 자야겠어요
사진은 폰이라...어느정도 올리고
덧글로 포풍 올리겠습니다 거리가 거리인지라....
좀 많을듯 하군요
길지만 봐주세요 ... 오늘은 업힐 끌바 두번했어요
힘들어죽겠다...ㅋ
사진 올리는데도 오래 걸릴겁니다.??
기다려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