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요 세개?
건버스터는(초기설정은 거슬리지만 차기작은 나라고나발이고 싹다없으니 패스)
일단 시간의 한계가있고, 초반이 좀 지루하지만 후반부터 매우잼
다이버스터도 역시 초반이 좀 지루하지만 후반갈수록 연출쩔고, 결말이 진짜 감동
프리큐어는 아침부터 머리를 처박는 충격과 공포의 여덟시 라고 하는데
여기선 기합이다! 사랑이다! 하는 타 프리큐어보다는 우정도 강조하는 모습+전투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잘봤음
(차기작은 갈수록 초대와는 멀어지는듯ㅠ)
여담에 관계없지만 퍼스트건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