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문재인 뇌물 2억2천만원"‥정점 향하는 검찰
검찰이 적시한 뇌물 금액은 2억 2천3백만 원 상당.
타이이스타젯에 전무이사로 영입된 서 씨가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 사이 받은 급여와 태국 이주비 등을 뇌물로 본 겁니다.
사위의 취업 이후 딸 부부에게 지원하던 생활비를 끊었다면 문 전 대통령 부부가 경제적 이득을 본 셈이라는 게 검찰의 논리입니다.
금괴 200톤과 비트코인 200톤 있는 분을 겨우 2억 2천으로 엮다니...
너무 한것 아닙니까?
출처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2399_3651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