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하시고 이겨내실 거라고 믿어요. 이미 준비하셨을 거라고 봄. 가족들을 털어야 했던 이유가 있을 거라고 봄. 고작 월급을 뇌물이라고 우겨야 할 만큼 궁색해진 현실인 듯. 이재명은 재판에서 희소식 있던 듯 함. 문통은 준비성이 무서운 분이심. 대선 패배 후에도 다른 후보들처럼 놀아 제낀 것도 아니심. 그분 초기에 외교 성과 보면 미리 그림 그리고 그림대로 움직이셨다고 봐야 할 것 같음. 저는 계속 윤균이 문통 그림 속에서 노는 것으로만 보임. 감정을 조금 죽이고 나니. 저 설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