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글 쓴적 있는데요
제일 친한 친구가 웹소설을 쓰고 있어요.
계속 꿈꾸던 일을 이뤄낸 친구가 멋있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해서 자랑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몇년 전부터 꾸준히 써온 웹소설이
베스트리그라고 상위권에 올랐다고 하네요.
완결된 소설을 다시 수정해서 올렸다고 하는데
한번도 쓰기 어려운 걸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조금은 색다른 로맨스 소설이 읽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m.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52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