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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51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일경매사★
추천 : 1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0 18:46:20
가진 것도 없고, 벌어 둔 것도 없고...
일만 해온 평범한 노예에서 조금이나마 더 낳은 평민이
되기위해 이직을 준비하지만...인적성...
공부하는 동안 수포자는 땅을 칩니다.
쉽죠~~간단하죠~~중학교 수준이라 복잡하진 않죠~~
점점 들어가는
나는 왜 이리 멍청한가?...밥머고 살 자격이 내겐 있는건가?
직장 경력 15년에 현장에서는 날고 기는데...
부질없는 경력..
좋은 회사, 대기업, 공기업 . . .최소한의 시험..
인적성 검사로 사람이 판단이 되는 세상..
공부잘하고..머리만 좀 좋았다면 좋았을껄...
진짜 궁금한데요.
인적성은 누가 무슨 기준으로 만든건가요?
인성검사는 그렇타쳐도 적성검사는 그 분야의 검사도
아닌데...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공부하는데.
공부 못한다고 일 못하는거도 아니고. . .ㅋㅋ;;;;
공부 공부. . . 공부에 압박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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