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것이 무슨 문제야? 선수끼리. 정치란 어리석은 국민에게 어떻게 보이게 하는냐 하는 연출 게임 아닌가? 평론가들도 다 그렇지. 어떻게 하면 국민을 속여 그럴듯 믿게 하는냐 하는 마술 부리는거 아냐. 그렇게 해서 윤석열 정권도 탄생했는데. 정권 재창출 할려면 이보다 더한 쇼를 해야 하는데 아직 윤석열이 시간이 남았다고 허가가 안나네. 기둘려 우리의 영웅 한동훈 만들께. 영화 한편 찍는데 얼마나 많은 투자자(재벌, 막장 언론등)가 만들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