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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times.co.kr/news/17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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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들어가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합시다." 영수회담에서 이게 윤가의 마음입니다.
저늠들 들어가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봤자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100년지 대계를 논의할 까요. 사익을 놓고 거래나 할 놈들입니다.
대가리 자체가 그런걸로 잘 돌아가는 놈들입니다. 나라걱정 , 국민걱정 하는 정신호르몬이라는 물질 자체가 근본적으로 안나오는 놈들입니다.
일반화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겠지만 저늠들 역대 정권이나 하는짓을 보면 외관상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검찰내부에서 허심탄회하게 조작수사를 꾸미겠죠. 법왜곡죄는 그 허심탄회함을 쉽게할 수 없게 압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허심탄회하게 조작수사나 꾸미다가 내부 고발자 나오면 깜빵가게 되는 거죠.
저늠들은 몽둥이 들고 설치듯 복수의 칼춤을 추는데 , 이쪽은 입법을 통해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펜대로 하는 거죠.
저늠들의 정신의 특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정신의 특성중에 나쁜짓 할만한건 입법으로 옥죄는 것이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좋은 마음으로 하기 때문에 압박이나 심리적인 억압같은 것을 전혀 못느끼고 오히려 좋은 환경속에서 할 수 있죠.
반면에 정신이 불량한 놈들은 압박감을 상당히 느끼겠죠.
그러면서 말하겠죠. 자유대한민국이라며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고 하겠죠.각종 규제도 풀어 버리고 , 민영화 하여 작은 정부를 이루려 하죠.
자유 ,자유 거리지만 실상은 불량한 정신으로 불량한 짓을 자유로이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그 뜻으로 읽힙니다. 좋은 일 할 수 있는 자유를 달라가 아니라 불량한 짓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달라는 것이죠.
네히버 댓글은 클린봇으로 자동정화됩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전혀 불편함을 못 느끼지만 , 욕설이 아니면 말 자체가 안되는 불량한 놈들은 무지 갑갑하고
짜증이 나죠. 그렇다면 정상적인 말을 하면 되는데 정상적인 말은 또 못합니다. 일부러 하라고 해도 못하죠. 기괴하고 괴이한 말로 욕설을 써가며 하라면 잘 합니다.
반대로 , 정상적인 사람은 그 반대입니다.
그와 같이 , 댓글이 정화되듯 환경자체를 정화하기 위해 법왜곡죄같은 것이 입법을 통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그러면 , 정상적인 사람은 살기좋은 세상이요. 불량한 놈들은 불량한 짓을 못하기 때문에 갑갑하겠죠. 시간이 지나면 저늠들도 적응하여 오히려 본인들한테도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늠들 몽둥이로 패는 방법도 좋지만 펜대로 환경자체를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이를테면 네히버 정도의 댓글창정도면 무난해 보입니다. 욕설을 아예막는 것도 아니죠. 그 내용이 일정수준 넘어가면 삭제 됩니다. 그런정도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는 거죠.
한편, AI시대의 미래는 좀더 이쪽이 유리하지 않을 까요.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각종 규제가 늘어날 테고 , AI는 생활깊숙히 침투하겠죠. 불량하고 괴이하고 기괴하고 못되쳐먹은 정신을 가진놈들은 점점 살기 힘든 세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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