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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51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멘음악대
추천 : 4
조회수 : 1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0 22:53:24
자취하는 1오징어

몇달 전부터 김치를 직접 담가먹음
직접 한 김치가 제법 맛있어서 매우 만족하며 먹음
막 자부심 뿜뿜 내 김치 짱맛!! 이러고 있었음

그러다 엄마님이 김치 보내주신다길래
요즘은 직접 담가먹으니까 괜찮다고 함
그러고 흐지부지 된줄 알았는데
엄마님이 김치를 보내심

그리고 좀전에 엄마김치랑 밥 먹었는데
내꺼랑 클라스가 다름

내꺼도 맛있는데
엄마 김치는 그냥 맛깡패
진짜 클라스가 다르다는 말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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