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
1.죽게 되면 누가 좋은 일일까??
- 죽거나 안잡히면 다칠사람들이 안다치게 됨
검,경찰 더 이상 고생하면서 수사안해도 됨(국민들한테 욕좀먹어도....)
- 유가족의 모든 보상금을 세금으로 돌림..그리고, 그 돈은 그동안 숨겨주느라
고생한 양반들(구원파 소속 검,경찰,친인척이나 구원파)한테로.....
- 유회장 친척들은 더욱더 수사하기 어려워져 결국 풀려날확률 높아짐
2. 6월 12일 이미 발견됐다던데 검,경찰은 뭐했나 국민들 가지고 놀았나..
3. 유회장이 작성한 메모가 좀.....
4. 수사권 근처에서 발견됐다던데...
5. 술도 안먹는 양반이...(이건뭐 자살한다면 그럴수도..)
6. 시체의 허슬한 수사(발견자 말로 "당신이 대충 정리해라"-아무것도 모르는
발견자가 답답할정도로 수사)
7. 하늘보고 반듯이 누운채로.....
8. 부패정도가 너무심함.(아무리 여름이라도 80%이상이라는게 좀.....)
9. 유회장이 자살할 시기가 아니다...(유회장입장에선 안잡히면 좋지만
잡히게 되면 구원파로서 순교로 가는거지... 그리고, 유병헌측근과
돈이 많은데 왜 자살을..? 내가 유회장이라면 자살은 좀...)
결과 : 유회장이 맞다면...(제 생각)
타살 가능성이 높음...1~9까지 봤을때 분명 배후가 있다...
하지만, 검.경찰이 여기까지 수사할까?? 한번 두고 봅시다...
냄새난다 냄새나...
시체썩는 냄새보다 당신(???)들 입과 몸에서 나는 냄새가 더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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