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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의 장르불문 관통하는 글쓰기 - 확실히 책 광고 글입니다. 굽신굽신
게시물ID : freeboard_2033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테비아쩔어
추천 : 6
조회수 : 117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4/10/07 10:31:11

그러니 광고가 싫으신 분들은 그냥 스킵해주세요.

저를 차단하지는 말아주세욤 굽신굽신

 

ㅎㅎ

 

지난 여름ㅡ이라고 쓰기엔 확실히 여름이 길긴 길었네요.

대충 6월이었나, 7월이었나 싶습니다.

 

하루에 1만자씩 바삐 쓰고 있다고 글을 남긴 적이 있었죠.

그렇게 쓴 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제 예상보다 출간은 1개월하고 조금 더ㅡ 늦어졌네요.

 

뭐, 책의 성격이나 내용은 제목에서 그대로 다 드러납니다만,

제가 먹고 살기 위해 쓴 것이라 심히 낯 부끄럽긴 합니다.

 

특히 이곳에서 제 글을 지켜보던 분들 중에는

뭐? 네가 이런 글을 써? 실력이.. 괜찮겠어??

하시는 분들도 제법 있을 것이란 것도 잘 압니다.

그래서 매우 부끄부끄 하지만, 

뭐, 이미 뚜껑이 열렸으니 남겨봅니다.

 

참고로 전 1인출판사입니다.

일부 이미지 소스와 영상 소스는 유료 결제로 끌어온 게 맞고,

카드뉴스 이미지의 경우는 외주를 사용했습니다.

그 외에는 제가 다 직접 기획, 편집하였고, 

문장의 경우에는 프로 에디터의 도움으로 협의 하에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1. 표지 기획 및 제작 현장 릴스

 

http://www.instagram.com/reel/DAvntY5plNA/?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2. 숏츠 형태 북트레일러 영상

 

http://youtube.com/shorts/ZHE684teB10?si=neAtiHurvCZaTKQM

 

3. 도서 진열 및 판매되고 있는 곳.

 

예스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134232437

교보문고

http://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453299

알라딘 

http://aladin.kr/p/BqTBC

 

 

변방의 무명 잡졸 주제에 뭐 어찌저찌 이렇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나 1권 구매 같은 건 정말 진심 꿈도 꾸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

 

그저 영상 링크의 좋아요 한 번이나 댓글 한 줄, 진열된 도서에 좋아요나 찜 버튼 한 번이라도 눌러주시면

 

그것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표지정면.jpg

 

de03.jpg

 

 

 

 

 

출처 나의 불안과 초조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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