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30분씩 서있는건 참을 수 있습니다 고기 굽다가 화상입는 것고 참을 수 있지만 가장 참을 수 없는건 백화점 실장이란인간이 오늘 하루 저희 알바생 2명을 노골적으로 감시하면서 목소리가 작다거나 하는 것을 아웃소싱 업체에 그대로 찔러 아웃소싱 업체 주임이 저를 계속 갈구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주임도 참 웃긴게 첫날엔.어리버리하고 실수 할 수도 있다 여기 실장이 뉴비 일부러 갈군다라고 말해놓고 전화로 나 실장한테 안 까이게 니들이 잘해라라능식으로 신경질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설거지도구 위치도 제대로 안가르쳐주곤 없다하니까 있을텐데요? 라카더니 진짜 없다하니까.다른팀한테 빌리라고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네요 오죽하면 같이일하는 여자애가 집에서 수세미 가져온다고 ㅡㅡ..
왜 다른 직원들한테.미안한건 내몫이고 실장 주임.양쪽에 껴서 눈치보고 불과 이모든게 하루만에 일어난일
걍 때려칠까요 단기알바 일주일치 식비 4만원을 직원카드에 넣어서 줬는데.이거 다시 돌려주면 돈 받을 수 있능거죠 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