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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박찬욱이 비꼰 현실정치
게시물ID : freeboard_2033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햇살솜사탕
추천 : 1
조회수 : 1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0/12 13:16:27
- 청의 강동원 - 민주당. 원래 노비가 아니었는데 노비라고 종부림 당하는 국민.
- 홍의 박정민 - 국힘당. 노비들(북한)이 집에 불지른(6.25)거랑 가족 죽인가 강동원이 그런걸로 오해.
   - (민주당은 공산당) 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에 빠진 보수세력 비꼼.
- 도리깨녀 김신록 - 왜구에게 굴종한 세력을 눈뜨고 못  보는 극 진보층. 
- 왜장과 무리 - 한반도에 남아있는 잔당왜구.
- 손등의 상처, 붉은수건 : 어차피 우리는 같은 민족 같은 국민. 같은 아픔.
- 잔당왜구와 결탁한 홍의 박정민은 강동원 (민주당) 세력 죽이려고 함. 
- 보물 발견하고 분열 -:수박세력 때문에 망하는 민주당.
- 왜구와 홍의의 분열 -: 어차피 각자도생
- 보물 : 왜구가 가져가려던 보물은 코. 토착왜구랑 결탁해봤자 결국 국민의 아픈 상처만 건드리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걸 비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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