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있지만 드디어 입당했어요.
요즘 연말이라 정신 없어서 다음에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했는데 더 늦으면 잊을것같아 얼른했습니당
생각보다 금방이네요 ㅎㅎ
두근두근 합니다. 정치색을 감추는 편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표출하지 못해 항상 미안하고 아쉬운 맘이있었어요. 소액이지만 이제 지원도하네요 돈 더 열심히 벌어야할듯!
아직 입당물결이 끊이지 않았다는걸
보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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