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나치던 충주호 어느 곳입니다.
빽빽한 수초가 밀림처럼 우거진 곳인데...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곳입니다.
결국.. 궁금해서 작업 쳤습니다.
혀를 내두르는 동네어르신이 불쌍하게 쳐다보시는데.. 하하하~ ^____^.
이참에 궁금증 해소하기로 하고 무작정 눌러앉았습니다.
[죽림의하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