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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걱정하던 아버지는 갔습니다 그리고...
게시물ID : sisa_155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meo
추천 : 3/2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27 18:49:52
아... 정말 애잔하네요.

한겨례21의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져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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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건 합성이 아닙니다.

http://h21.hani.co.kr/art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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