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특정사람, 특정가상캐릭터한테 혐오조장하는 콘텐츠 예시 : 애니메이션 속 최악의 빌런 TOP 5 예시2 : 말이 안통하면 매를 들어야하는 이유, 제목이나 썸네일에 심한욕 붙여놓고 대놓고 혐오조장하는 콘텐츠 이런 식으로 "악마의 대결!"이라면서 이렇게 혐오발언 간접적으로 쏟아내고 증오발언 쏟아내는 체널 정말 싫음. 다른 사람을 욕하지만 않았지 이런 콘텐츠 만드는 사람은 진짜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런 사람들은 인종차별주의자 히틀러 같은 인간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함. 2. TV 혐오조장 프로그램 특히 차트를 달리는 남자가 제일 끔찍했다고 생각함. 뒤에 자극적인 제목 붙여놓고 그 제목을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게 마치 혐오선동 같음. 히틀러처럼 죽이자고 직접적으로 선동을 안 했지 진짜 나쁜 TV콘텐츠라고 생각함. 그런 TV예능은 예능이 아니라 단순한 증오선동조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