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것도 아닐것임
만약 의도적으로 또 악의적으로 여론화 시켜서 이득볼려고 했다면
소송 전에 작업했을거고
또 정황상 리쌍측에서 기자한테 연락할수있는 시간이나 또 그런쪽 취재한다는 소식도 못들었을건데
결국
그냥 소송등으로 어느정도 새어나온 냄새를 기레기가 맡아서 문거 뿐이지..
그게 기자들 일이니 문제될건없는데
기사를 쓸려면 확실하게 알아보고 써야함에도
그냥 임차인 인터뷰 하고 대충 기사 작성에서 우선 터트리고 본거임
기사 보면 재대로 된 사실이 거의 없음
5000만원을 합의금으로 건냇다느니
일체 양쪽간의 대화가 없는 일방적인 처사였느니
세입자 쫒아내고 거기에 막창집 차릴꺼라느니..
그냥 이런기사 써내서 최대한 이슈화 시키고 자긴 쑥 빠져버리고..
후에 임차인쪽 입장 글 보더라도
기사보고 당황했다고 하던대..
아마 자신의 의도한 다른쪽으로 기사가 나왔으니 그런 반응 보였을테고..
이 기사로 정말 임차인쪽이나 리쌍쪽이나 둘 다 큰 피해봤음
리쌍이야 뭐 말안해도 알테고
임차인도 보니깐 쫒겨나더라도 근처에서 다시 막창집 할꺼라던대
이런식으로 이슈되고 난뒤에 손해가 없다 할수있을까..
결국 앞뒤 재대로 상황 파악도 안하고 지멋대로 소설써가면서 기사올린 기레기땜에
애꿎은 사람들만 욕먹고 피해보고
정작 진짜 나쁜놈은 룰루랄라 하고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