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저희반 여자애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요ㅠㅠ
다같이 친한 여자애들끼리의 무리에서 한 친구가 소외를 당하길래
그 친구 편을 들면서 다른 친구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던게 화근이였죠...
그렇게 다른 친구들과는 멀어지고 소외당했던 그 친구와 둘이만 다녔는데
그 친구가 계속 제 전남친 얘기를 해서 하지말라고 하다가 싸우게 됐어요..ㅋㅋㅋ
그래서 그냥 혼자 다녀요
근데 아이들끼리 하는 얘기를 어쩌다 엿듣게 됐는데 반단합이 있다는데 아무도 저에게 말을 해주질 않아요...
어떡하면 좋죠...??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전이제 사회생활할때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그아이들이 제가 암것도 안해도 욕하는데 제가 단합에 빠진다면 전 정말 바보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