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껀 절대 안사야지 해도..
결국 아이폰을 또 사고 말았네요.
아이폰4 배터리 부분이 깨져서 바꿀까 말까 하다가
어제 아침에 웬 전화가 오더니..아이폰5로 바꾸라고(그런전화 아예 안받는편인데 왜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냥 그러겠다고 했더니 오늘 폰오고 바로 개통했습니다.(그쪽에선 호갱님 낚았다고..좋아하겠지..)
근데 usb 단자가 바뀌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