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알바 처음하고 일이 서툴러서 타박 받는데 너무 힘들어요. 이틀밖에 안갔는데 5개월한다고 했어요..
친구가 니는 고깃집알바 이런거 못할거라고 카페나 빵집이런거 어울린다고 했는데
그때는 나 고깃집 할껀데??ㅎ 이렇게 말했는데 그 친구 말이 맞았어요..ㅠㅠ
집에서 내방걸레질도 안하고 서빙같은거 해본적이 없어서 아유.. 느리고 어리버리하고
성격도 남배려 잘하고 내성적이고 오래있어야 편해지고 그래요.
타박받을때 막 서럽고 눈물이 나오는데 내가 계속 해야할까 생각이 들어요
아줌마가 니 오늘 못하면 짜른다 라는 말도 하고 내일까지 닦고 있겠네 이러고.
눈치안보고 살고 편하게 살아서 그런지 잘 못해요. 동생도 똑같아서 동생보고는 하지말라고
니도 못할거라고 닌 과외를 하라고 하니깐 자기도 안다면서 과외해야겠다면서 불쌍하다고 해요ㅠ
알바 많이해서 대학등록금 내는사람들 대단한 것 같아요.
이것도 못하면 다른데가서도 못할것같아요.. 지금은 진짜 최대가 한달인 것 같아요 버티는게.
지금 그만두는건 안되겠죠?? 오늘 눈물흘리고 왔는데 차라리 짤렸으면 좋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