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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52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HBta
추천 : 1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22 06:01:46
그래도 출처에 장난칠 힘은 있나보네요
타지에서 생활하다가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엄마는 일때문에 집에 안계시고
어린 동생은 생리통때문에 몸져눕고
저는 편도가 부은것처럼 침삼킬때마다 아프고 몸살기운도 있는 것같아요
집에 먹을것도없고 약도없고
뜨거운물만 다섯잔째 먹고있엉노
ㅎㅎ오랜만에 주말에 쉬는거라 기쁘게 왔는데
아프기만하구 오늘 오후에 자취방까진 어떻게 가얄지 모르겠네요
하하하ㅠㅠ
엄마가 들어오는길에 약사와씀 조켔다
근데 약국이있나 엄마가 피자먹으라고 돈주고가서 피자도시켜먹었는데ㅠㅠ
식은피자도 못먹겠다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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