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기의 차이는 있어도 최근 5년간 코인과 나스닥 지수가 연동해서 움직인다는 느낌이 드네요.
미증시와 코인에 몰려 있는 저 엄청난 유동성이 어디로 빨려들어갈지 기대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거품이란 언젠간 꺼지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삼전의 주가가 박살난거 보면 우리나라에 앞으로 가전, 반도체, IT의 미래가 없는 걸까요?
일본을 대신한 한국과 대만이 그랬던것처럼 앞으로는 중국과 인도에 그 지위를 물려줘야 하는 순간인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