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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컬링 관중
게시물ID : humorbest_1552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레이타
추천 : 62
조회수 : 15942회
댓글수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8/03/23 10:23:13
원본글 작성시간 : 2018/03/23 09: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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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10:10:29추천 4
영미얔ㅋㅋㅋㅋ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3-23 10:27:40추천 7
아 저래서 관중석에 안경선배 얼굴이 둥둥 떠있었구나...
댓글 1개 ▲
2018-03-23 12:10:00추천 0
그걸 발견하셨다니!놀랍군요!
2018-03-23 10:52:16추천 6
잔망스런ㅁ손짓ㅋㅋㅋㅋ
댓글 0개 ▲
2018-03-23 11:06:48추천 43
밑에 선수들 별명 붙여놓은것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twelve
2018-03-23 12:17:45추천 0
댓글 0개 ▲
2018-03-23 13:09:06추천 0
ㅋㅋㅋㅋ활기돋
댓글 0개 ▲
2018-03-23 13:14:10추천 3
경극을 배우신 분인가보네요 ㅎㅎㅎㅎ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3-23 15:57:34추천 1
ㅋㅋㅋ 순간 홀로그램처럼 보여서 한참을 봤네요 ㅋㅋ멋지다아
댓글 0개 ▲
2018-03-23 16:50:45추천 1
근데 왜 초코에는 똥그림을 그려놨죠?? (?.?)
댓글 2개 ▲
2018-03-23 19:50:10추천 2
‘초초’라는 초코쿠키래요.
별명 짓던날 아침에 초희 선수가 먹은 음식이이에요.
2018-03-23 20:51:38추천 0
아침으로 똥을?? 헤헤
2018-03-23 18:36:13추천 4/24
중간에 계신 아주머니는 누구시죠??
순간 웃는게 503이 생각...혐 댓글 죄송합니다...
댓글 5개 ▲
2018-03-23 19:29:52추천 6
정녕 실패한 드립이란 이런것인가..
2018-03-24 00:41:15추천 4
어디 갖다붙일게 없어서 닥년을 저 어머님한테 갖다붙이나요.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실듯.
2018-03-24 01:28:42추천 5
죄송합니다~~~드립도 아니고 정말 제 병신같은 눈에 순간적으로 그리 보여서...죄송합니다.
2018-03-24 23:51:44추천 0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쇼. 님 어머니한테 누가 저딴 개소리 지껄여놨으면 님 기분 상쾌함? 어디 잦같은 드립쳐서 추천 받을려고 뻘짓을해요.
2018-03-26 18:23:06추천 0
음... 얼핏 보면 그렇게 보이긴 하는데...

실수하셨네요!
2018-03-23 20:15:05추천 0
ㅋㅋㅋ.어떻게 인쇄해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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