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구의 온도 상승 가속화가 현재 시점으로 계속 됄 경우 최소 2050년, 최대 2100년으로 인류 종말로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마의 1.5도 상승을 넘어버린 상황이다.
치매 걸리신 조 바이든 께서는 그래도 환경 생각하며 전기차에 대한 지원금과 기후 변화 대응 정책에 관하여만 15억 달러의 공격적인 지원을 했었음.
그런데 미국의 다음 대통령은 트럼프인데 트럼프는 환경에 대해서는 신경 안씀..
난 동남아에서 2년 동안 살았었는데, 2018년때만해도 베트남이 한국보다 더 시원했음.. 그래서 호치민 시티 가보면 한국 사람 엄청 많았지
이제는 역으로 한국이 동남아의 날씨를 가져가는거 같은데 한국도 집중 호우가 내리는 지역이 상당히 많아졌고 스콜처럼 비가 내리는 상황까지 됌..
지금 11월 말인 지금의 날씨가 생겨난 이유도 한국 주변 바다가 뜨거운 기온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 영향으로 기온이 들쑥날쑥 하는거라고 과학자들은 추론하고 있음..
제트 기류는 이미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며 어느 순간 최강의 한파가 올 수 있는 상황이라는거임.
지구는 자가 회복을 하려고할테고 분명 빙하기가 오지 않을까 생각함..
점점 뜨거워지는데 자식을 만들어 참담한 미래를 줘야만 할까 생각된다..
난 왜 세계 국가들은 눈 가리고 발전만 하는지 모르겠음.. 이제는 모든 광고, 정책들을 환경쪽으로 돌려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