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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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영화 '미쓰백'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지원 작가가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는다.

2024-11-26 01:07:46추천 2

명태균역으로 누가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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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2:35:14추천 14

2024-11-26 05:05:29추천 0

걱정되는 것들 블랙리스트로 기록되어 추후 행보에 불이익, 좌파 감독/배우로 낙인, 제작사 세무조사/압수수색, 배우들 사생활 문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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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6:44:34추천 1

그전에 대한민국 수장이 바뀌길 바래봅니다.

2024-11-26 08:03:31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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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0:40:45추천 0

뉴스 : "오늘 오전 sns를 중심으로 윤의 녹취가 퍼지고 있어 파장이 클것으로..."

작가 : (젓가락내려놓으며) 아씨 대본 또바꿔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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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5:45:26추천 0

몸파는 장면 나오겠네
19금 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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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6:55:08추천 0

하지원은... 아...
이거 잘 살릴 수 있을까?
배우의 매력을 뽑아내는 작업인 영화에서도 하지원은 못 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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