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금 2억 쏟았으니
나갈때도 무조건 2억 받아야된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누구말대로
주식 망했으니 나라에서 보상해달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기본 상식도없이 그냥 무턱대고 깔만한게 아니라고요
또 아직도 어떤사람은 리플에
임차인이 잘못한거 같긴 하지만 리쌍이 이해해서 다른데서 장사했으면 좋겠다고요?
이런사람때문에 우리나라가 이꼴이에요 건물 빚을 35억내고 샀는데
임차인이 딱하니 이해해주고 내어주어야 하는거라네요 푸하하
나는 임차인이 권리금이라는 주식에서 쪽박을 찼다면 동정할 수 있지만
자신의 책임은 전혀 지지 않으려고하고 3억을 고스란히 전혀 관계없는 리쌍에게 받으려는 임차인을 역겹다고 생각합니다.
임차인 옹호하는 사람들
정말 정에 호소하는 사람 도와본적 있어요? 이런사람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도와야 하는 사람" 이라는 기준에 들어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도 큰 액수는 아니지만 기부정도는 해봤고 임차인이 손해를 안봤다고 말한건 아니지만
투자를 위해 3억, 인테리어 1억 쓰는 사람을 사회의 약자라고 부르기도 싫고 연예인이라는 직위적 약점을 이용해
자신의 손해를 전부 메우려는 그사람의 인성을 역겹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