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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유명한 꼰대
게시물ID : lovestory_95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12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1/29 10:20:50

이름난 유명한 꼰대 ?

 

그 옛날에는 동네 서당에서

훈장님 집 집마다 어린 학동

젊은 꿈많은 후학들을 가르친

 

그 훈장님들을 칭하기를

요즈음 젊은 청년들 하는 말

참 고리타분한 꼰대라고 하는데

 

그랬던 그 훈장님 그들이

오늘의 이토록 변화 발전한

세상을 만드는데 밑거름되었던

 

그랬던 시대가 흘러가고

현대라는 자유민주주의라는

변화무쌍한 시대를 맞이하여

 

배우거나 가르치는 방법도

엄청 많이 달라지고 젊은이

학생 가르칠 장소도 달라진

 

그들을 부르는 호칭도 달려서

각급 학교 초중고선생님 교사

또는 대학생 가르치는 교수

 

그리고 제일 중요한 유치원교사

귀여운 아기들의 어린이집 교사

그래서 느낌 참 많이 달라진 호칭

 

그런 시절을 겪어 온 꼰대들

요즈음 신세대의 느낌 참

많이 달라졌다는 말도

 

각급 학교에서 후배 후학들을

길러냈었다는 그 자존심

또는 그 자부심으로

 

지난날 젊은이 가르친 모든

학교의 각급 선생님들에게 붙인

그 호칭을 꼰대라고 한다면 꼰대인

 

그렇게 세월 흐르면서 경제 부흥

우뚝 일으키면서 각자가 느끼는

생각하는 것도 참 많이 달라진

 

또 경제 만능 시대를 맞이하면서

더러 저를 가르친 교사 선생님

그보다 우뚝 선 제자도 많은

 

그런가 하면 더러는

저를 가르침 선생님을

비하 또 우습게 보는 경우도

 

곳곳에 각급 학교마다 근무하는

교사 선생님 온갖 이유 있겠지만

더러는 스스로 실망 주는 행동 했었던

 

그래서 요즈음 들리는 이야기로는

마음 주고 믿음 가는 선생님을

참 찾아보기 쉽지 않다는

 

교사나 선생은 곳곳에

참 많이 있지만 진정으로

마음을 나눌 스승은 없다는

 

그래서 하는 말이 교사나 선생들

스스로 한 번쯤 뒤돌아보고 먼저

반성하고 또 제 마음 가다듬으라는

 

세상을 살다 보면 경제적인 문제도

큰 문제가 되지만 그것이 모든 것

아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처음 가졌던 선생이란 자부심은 어디에 두었는지

잘 살펴보라는 또 선생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

하지만 아무나 절대 선생 될 수 없는 것도 현실

 

그래서 선생은 경제인이기 전에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 찾고

저부터 세상을 향하여 반듯해지라는

 

요즈음 웃기는 이야기 곳곳에서 들려오는

그래서 웃어야 하나 깊이 생각 중이라는

들리는 말 제가 다니는 학교 선생보다

 

학원비 내고 다니는 그 학원 교사를 더

존중하고 따른다는 그 이유는 대학 진학에

그 학원 강사들이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또 몇몇은 제 주머니에서 돈 현금

나가는 것을 제 눈에 보기 때문이라는

그런 이상한 얄궂은 말을 하기도 한다는

 

그래서 더러는 말하기를 이 세상 현 세상은

돈이면 무엇이든 누구 앞이 되었든 저절로

제 고개를 숙이려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는

 

그런데 그런 오늘 같은 이런 현실 상황을 만든

몇몇 선생님들도 곳곳에 숨어 있다는 말도

그래서 먼저 선생들 반성 꼭 필요하다는

 

또 한편은 저를 가르친 선생님 존경하진 않아도

하대하거나 너무 많이 미워하지는 말았으면 한다는

여하튼 먼저 첫째 선생님 자기반성 꼭 있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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