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243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곰★
추천 : 24
조회수 : 11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2/04 01:24:43
방송서 계엄군 밀고 들어가려는거
시민들이 결사항전으로 막아선것
저는 저자리에 있지 못해서 부끄러웠던 것이네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이 사뭇 되새겨지는 밤이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