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엔 귀찮아서 치킨시켜먹었어요
치킨은 진리입니다. 치멘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처리용 떡볶이를 만듭니다.
귀찮으니 중간사진은 다 생략.
어짜피 그제 만들어먹은거랑 똑같으니까요....
이번엔 양념양을 늘렸더니 밍밍하지는 않았어요.
어묵 유통기간이 2일 지났지만 멀쩡할거라고 믿고 먹습니다. 이상한냄새나 맛은 안나네요.
쫄면도 결국 이렇게 끝.
4인분들어있는 쫄면은 함부러사면안될거같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제 떡만 조금 남았으니 구워먹거나 또 떡볶이나 만들어먹어야겠어요.
이제 냉장고에 들어있는 양배추를 처리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