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렇게 좀 엄한 사진의 기사가 나갔습니다.
10일 농민단체 회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앞 가로등 기둥에 쇠사슬로 몸을 묶고 FTA 비준반대를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류종상기자
[email protected] 그러자 사람들이 만든 개조버젼이 등장.
10일 농민단체 회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앞 가로등 기둥에 쇠사슬로 몸을 묶고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며 시위하고 있다. 그리고 궁극의 패러디 개조버젼.
10일 구세주 더원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앞 가로등 기둥에 쇠사슬로 몸을 묶고 진정한 세계를 보여주며 시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