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정치쇼에요
뒤에서 온갖 구린짓 다하고
지 이익되는 것에 특화된 정치충이죠

지난 대선때 남여 갈라치기로
이대남 표 끌어서 윤석열 당선시키고
이제와서 윤까면서 지 혼자 정상 보수인척 연기 쩝니다

명태균과의 관계만 하더라도..

국회앞 격노담당ㅋㅋ 노인들도 도움받아서 넘는 담은 끝까지 안넘고 그저 앞에서 '격노'만 ㅋㅋㅋ

자기 미래비전 없이 남녀갈등, 노소갈등, 장애와 비장애 갈등에 기대서 갈라치기 정치만하니까요. 그야말로 정치꾼의 전형
심지어 자기 탈당하게 된 계기도 성접대 문제로 쫓겨난거지 지가 무슨 큰 결심한것도 아니지요

ㅋㅋㅋ

담넘으라니까 시끄러 임마래ㅋㅋ 싸가지 개싸가지

시끄러 임마<<<< 이거때문에

이래서 정치에 관심 가져야 하는 피곤한 상황이 되는 거임
보통의 사람들은 이전의 맥락이 없이 언론의 헤드라인만 보는 상황..
윗분의 말씀대로 구린짓, 편법, 언행불일치 하는 행동은 다하면서 헤드라인에 올라올 말들은 잘 포장해서 올림
이래서 언론도 중요한거고...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매체로 인해서 컨텍스트를 다 이해함
말이 사자성어라서 귀여워 보이지 양두구육...
한마디로 거짓말장이라는 거임...
그걸 또 지입으로 하는데 그걸 뭐라 안하는 인간들이 많음

하나하나 주옥(?)같네요

정치인을 하기에는 지능이 너무 낮음
낮은 지능을 노력대신 쇼로 커버하려함

어그로에 다들 설명하시느라 고생들 하시네ㅋ;
그냥 2030 남자들 사탕발림으로 홀려서 정치질 하려는 ㅅㄲ임ㅋㅋ
준스톤 선동질에 넘어가는 게 ㅂㅅ임

기사보면 옳은말이랑 사이다 발언도 많이하고 2030남성들이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 맥락을 잘짚는다고 느꼈음요
=> 그 말빨로 윤석열 당선에 일조한 놈. 그래놓고 양머리 걸어놓고 개고기 팔았다고 자수함.
2030남성들이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 맥락을 잘 집는게 아니고, 자기가 당겨올 표의 맥락을 잘 짚는것임.
진짜 국민을 위하는 자라면 양두구육하면 안되지, 윤석열이 저런 개객끼라는걸 진작에 알았을텐데.
그리고 나이도 어린게 아무대나 반말 찍찍하는 인간중에 제대로 된 인성 가진 인간 본 적이 없음.

탈당도했고 국짐당처럼 답답하지는 않던데 시게에서 욕을 많이먹길래요
=> 탈당은 권력투쟁에서 밀려나서 한거임. 윤석열이 당선 후 이준석을 당대표에서 날려버렸거든요.
지 살라고 탈당한거지 뭐 대의를 가지고 탈당한게 아님.
답답하지 않다고요? 입만 살아서 그럼. 이런 자를 옛날에는 뱀의 혀를 가진자라 표현했음.

그리고 이준석 이놈도 명태하고 칠불사 가서 오밤중에 나무 심은놈임. 그 동네는 다 그 밥에 그 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