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터넷 유저가 싫어하는 일본 애니 설정 10】 1.주인공한테 부모님이 없는 확률이 높다
『후르츠 바스켓』의 혼다 토오루에겐 부모님이 없다.『BLEACH』의 쿠로사키 이치고와 『에반게리온』의 신지한텐 어머니가 없다.
아마도 일본 애니 주인공의 50%는 부모님이 없고, 남은 35%는 아버지 혹은 어머니 한쪽이 없다고 생각된다.
2. 얼마나 먹는거냐! 일본 애니 캐릭의 식욕은 이상한 레벨.
『데스노트』의 L은 설탕만 먹고, 알코올이라고 하면 『에반게리온』의 카츠라기 미사토,『아즈망가대왕』의 유카리 선생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3.여자, 여자, 여자, 주위에 여자가 너무 많아!
보호자 부재인 집에 미성년만 산다고 하는건, 어떻게 되먹은 상황인가.
그것도 남자가 복수의 여자와 같이 산다고!?
흔히 말하는 「하렘물」의 대표적 작품으론 『러브히나』,
『하야테처럼!』, 『하이스쿨 DxD』、『천지무용!』……등등
약 160작품! 사춘기 한가운데인 중 고 남학생이 여자와 살아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점에서 놀라지만, 그 이상으로
이 숫자에도 놀랐다
4.주인공이 너무 부끄러워한다「일본 애니에선, 소년이 매력적인 소녀에게 둘러쌓여 있으면서도 어째서 정조를 지키는가」
아마도 주인공의 극도의 부끄럼을 타기 때문인 것 같다.
여자애가 조금이라도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면, 코피를 흘리거나,
기절하거나 소리치며 도주하거나……
5.넘어진다 → 여자애의 가슴 위에 다이브한다는 법칙
일상 생활에서 인간은 부딪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구르는 일도 있을 지도 모른다,하지만, 일본 애니에선 남녀가
부딪치면, 넘어진 순간 남자가 여자의 가슴 위로 다이브하는 것이다
얼굴 이외에도 구른 순간 남자의 손이 우연히 여자의 가슴을 만지거나
하는 패턴도 있다
인간은 구르면 먼저 손을 지면에 대는게 아니였나. 대체, 그건 무엇인가.
6.전차 안의 치한극중 전차나 버스 장면에서 등장하는
비지니스 백을 안은채 지쳐있는 샐러리맨은 치한인 경우가 많다
옛날 일본 애니의 히로인이라고 하면 상냥하고 가련하며 청초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그다지 개성 없는 소녀가 많았다.
하지만, 현재, 애니에서 빠지지 않는 속성은 즉 「츤데레」이다.
일본은 무슨 위기가 닥쳐오든 자위대도 슈퍼히어로도 고질라도 필요 없다
작품으론 『에반게리온』『코드기아스』, 건담 시리즈……등등
이젠 일본에는 24살 이상의 인간은 멸종해버린건지 착각마저 해버린다
9.제 6~8화 근처에 온천 장면이 들어간다.
일
본 애니에서 대체로 6~8화 근처에 여자의 온천 장면이 들어간다.
상당 수의 애니 오프닝에서 등장인물이 대쉬한다.
아니...몇몇개는 설정자체를 건드리는거고 패턴이지만....
한창 싸우던 적하고 같이 사이좋게 달리지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