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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술의 문화
게시물ID : lovestory_95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10 09:51:01

차와 술 문화

 

차 문화

 

누군가 연구가들이

연구한 것을 전하는 말

평범한 이의 생각이나 지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차 문화는

지인 간 대부분 조용하면서도

한가한 시간에 만나서 나누는

 

그 만남이 서로 잘 아는 지인들

다정한 친구이고 또는 그리운

이들 따뜻한 차를 중심으로

 

만나면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나

제 집안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다정한 지인 친지와 나누는

 

향긋한 차 한잔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진실한 마음을 주고받는

그러면서 정도 차곡차곡 쌓아가는

 

그래서 차는 인간 사이에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중간 역할 하기도 한다는

 

그렇게 아름다운 정도 나누고

또 감사하는 마음도 나누고

더러 깊은 사랑도 나누고

 

또 어느 학자의 연구결과는

그 나라 그 동네 물의 질 따라

차 문화가 발달했다는 연구도 있는

 

세상 모든 물 생각보다 맑지도 않고

또는 물이 참으로 귀하기도 하고

보관도 쉽지 않은 나라도 있어

 

그래서 그 물 사정을 극복하기 위하여

생활 경험 지혜로 만들어진 것이

향기를 겸한 차 문화라는

 

특히 동남아 국가나 중국은 대부분 물이

그렇게 맑지를 못해서 차 나무를 심고

물을 끓여서 차와 함께 먹고 있는

 

그렇게 발달한 동남아 중국 차 문화가

전 세계로 전해졌고 또 발달했다는

차를 말할 때 특히 향기 중요한

 

우리의 차 문화

 

옛날부터 우리나라 금수강산

곳곳의 모든 물이 참으로 맑아서

언제나 손으로 그냥 떠먹어도 되는

 

언제 어디서든지 끓이지 않아도

아무 탈 없이 먹을 수 있는 맑은 물

그것 우리에게 주어진 큰 복이라고 하는

 

전국 어디를 가든지 마음 편하게

마시고 먹을 수 있어서 전 세계에

우리 맑은 물 귀한 물 자랑하며 먹는

 

또 옛날 어른들은 대부분 가정에서는

특별한 차인 과일을 곁들인 달달한 차

또는 말린 꽃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셨던

 

과일을 주제로 한 차 맛은 달달 했고

꽃을 주제로 했던 각종 차는 참으로

아름답고 참 향기롭다고 자랑했던

 

차 문화는 그 나라 민족

삶의 질을 대변하고 아름다운

풍습이나 관습에 따른 여유를 말했던

 

술 문화

 

옛날 어른들 우스개로 남긴 말씀

술을 가지고 가긴 많이 힘들어도

마시고는 간다던 어른들 말씀이

 

그런데 대부분 술을 좀 마신다는

술꾼들은 주로 밤이 되면 끼리끼리

모여서 한 잔 술 권하고 또 마신다는

 

술을 더러는 답답한 일이 있을 때

그 답답함을 잠깐 풀어주는 또는

잠시 그 고달픔을 잊게도 한다는

 

그래서 더러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생기는 답답한 일을 풀고 싶어서

친구나 지인들과 술을 찾는다는

 

술의 순기능은 그러하다고 하지만

술의 역기능이 더러는 큰 문제가 되는

술의 그런 역기능 때문에 술 조심하라는

 

그리고 더러는 약처럼 적당한 양을

반주로 조심해서 먹으면 제 건강 몸에

참으로 좋은 기능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술은 적당하면 참 좋다는 예찬론자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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