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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냄새
게시물ID : lovestory_95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11 10:46:32

향기 - 냄새

 

향기로운 향기 냄새

신비한 향기 냄새

야릇한 냄새

 

아름다운 이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엔 온갖 아름다운

향기로운 냄새가 있다는

 

그런 아름다운 냄새를 찾아서 세상 모든

인간은 물론이고 벌 나비들이 모여들고

또 한 온갖 들짐승들도 꼬여 드는

 

그래서 그런 일들이 바탕이 되어

세상의 동물들은 종족 번식하며

대를 이어가면서 변화 발전하는

 

세상 곳곳에 사는 모든 인간 역시

그 아름다운 냄새 향기를 즐기면서

제 짝 만나고 그래서 사랑이 싹트는

 

또 더러 제만의 특별한 향기로

제짝을 찾고 또 만든다는 말도

그렇게 발전 특별한 연인 되는

 

그래서 학자들 말에 의하면 세상 모든

인간들 동물들도 나름의 제 독특한

향기 냄새 꼭 가지고 있다는

 

동물의 세계는 독특한 냄새를 따라서

아무리 멀리 있어도 제가 필요하다면

꼭 찾는 그것이 그들 대화 방법이라는

 

제집에서 동물을 가축을 길렀거나

또 그런 경험 있는 이들은 누구보다

남다른 특별한 경험 있다고 자랑하는

 

더러는 그러한 동물의 특별한

냄새가 싫어서 가까이하는 것

참으로 거북하다는 이도 있는

 

동물 전문가들은 그 동물들

특징을 잘 알고 그들이 즐기는

향기 만들어 훈련에 쓰기도 한다는

 

전문가들이 만든 향기 냄새로

그들 잘못된 행동 교정하기도

그렇게 애완동물 교육 시킨다는

 

그렇게 TV에서 연구가들이 행하는 모습

보면서 애완동물의 태도를 알게 되기도 하는

 

어른들 향기 ?

 

어느 학자 연구가는

인간의 냄새만 가지고도

그의 건강을 밝혀낼 수 있다는

 

평범한 사람의 냄새 향기와

행여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의

향기 또는 냄새는 독특하여 다르다는

 

그러나 더러는 그 말 모두에게

꼭 맞는 것은 아니라는 그래서

본인이 늘 제 건강 잘 챙기라는

 

그러나 일반 가족 가정에서

가끔 들리는 이야기는 듣는 이

가슴 아프게도 한다는 그 말이란

 

평범한 집 어린이들이 연식이 좀 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나는 냄새를

싫다며 얼굴 찌푸리는 경우 있다는

 

그래서 어른들 연식 들수록

늘 항상 제 몸에서 야릇한 향기

냄새나지 않도록 잘 가꾸라는 말도

 

세상에 떠도는 향기

 

또 다른 이야기는 몇몇 야심가들은

주변에 떠도는 이상한 향기 소문을

들으면 뭐 꼬이듯 급히 모여든다는

 

인간 세상에 향기는 한편으로는

참 좋은 향기 또 그렇지 못한 향기

그것으로 서로 알려는 일도 발생하는

 

그런 일로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는

야릇한 냄새에 온갖 잡 충 해충들이 꼬여

그런 이유로 동물 또는 인간이 흉물로 보이는

 

그런데 세상의 문제는 동물보다 인간 세계에

야릇한 행동이 더 흉물 같은 일이 더 많아

그래서 참 우습고 또 이상야릇하다는

 

우리 주변 곳곳에 야릇한 참으로 알 수 없는

미묘한 그런 얄궂은 냄새를 쫓는 이들 있는

또 그들이 온갖 궂은일 한다는 말 있는

 

어느 동네에는 밤이면 피는 불량한 꽃들이

야밤에 피어 세상의 흐름을 분탕질하기도

또 온갖 꾼들 협잡이 일어나기도 하는

 

그들은 그런 냄새를 제 발로 찾아다니는

기회 만난 것처럼 야릇한 행동을 하는

참으로 못난 그런 꾼들 모여든다는

 

또 야릇한 낌새를 알게 되면 서로 먼저

더러는 남보다 먼저 알고 숨어서 찾아드는

또는 더러는 주변 누구 보란 듯 못된 짓도 해

 

그래서 삶의 경험 많은 어른들 말씀에는

웃기는 세상에 끼리끼리 논다는 말도

여우는 여우끼리 늑대는 늑대끼리

 

어쩌면 그런 그들은 만나거나 모이면

하나같이 비슷비슷한 짓 몰려다니면서

하는 짓이 똑같은 못난 행동 하고 있다는

 

또 상대의 야릇한 소문 냄새 맡기만 하면

어느 사이 쏜살같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달려와서 아무나 보이면 마구 물어뜯으려 한다는

 

야릇한 몇몇

 

몇몇은 제가 가장 깨끗한 척하지만

자세히 알고 보면 그 밥에 그 밥이라는

온갖 사회적인 궂은 짓 많이 했다고 해도

 

평범한 민초들이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밤사이 무슨 이상한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그런 무시무시한 말도 들려오는

 

누구는 말하기를 한번 귀한 자리

힘 있는 자리에 오르면 온갖 궂은

짓 해도 끝까지 제 자리 보존하려 한다는

 

%처럼 양쪽의 힘자랑하는 이들 중에

이쪽의 누구는 제 생각에는 잘했다는

이런 짓으로 민초 가슴 아프게 하고

 

또 다른 저쪽은 또 다른 짓으로

평범한 민초 가슴 아프게 하는

그리고는 저는 모르는 척하는

 

그래서 평범한 민초들 말은

이쪽저쪽 모두 똑같다는 전혀

좀 낳아 보이는 쪽 하나도 없다는

 

양쪽 다 같이 제가 급하면 달려와서

서로 먼저 읍하고 급한 일 해결 되고

다시 제가 힘 잡으면 언제 그랬느냐는

 

그래서 세상에 믿을 그 누구 하나도 없는 세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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