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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8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발시러★
추천 : 0
조회수 : 17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4/08 17:10:45
안녕하세요.
이걸 지식인 게시판에 올려야 되나 고민게시판에 올려야되나 고민하다가,
결국 제 고민이라 여기에 여쭤봅니다.
저는 27살이구요.
취업공고를 보던 중에 대기업 해외근무 계약직 공고가 있어서 지원하게되었습니다.
2년 동안 근무하게 되구요.
1차 서류전형은 통과해서 다음주에 면접을 보러가야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국내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사례는 제 주위에서도 많은데요.
해외계약직으로 갔다와서 정규직 전환은 무리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법인도 해당 국가 법인이구요.
물론 계약근무시에 자기 하기 나름인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이 경력이 2년후에 공채로 입사할 때 가산점 같은 것으로 적용될런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취업 첫 도전이라 잘 몰라서요.
혹시 취업 선배님들 경험있으시거나 정보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반기 동계 인턴을 노릴 것이냐~ 5월부터 시작되는 계약직을 갈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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