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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7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벤져스a★
추천 : 16
조회수 : 180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4/12/18 16:42:0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4-12-18 18:57:34추천 17
ㅎㅎㅎ 좋다 헤.
2024-12-18 21:28:34추천 3
헤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12-18 19:26:35추천 57
굳이 나의 이야기가 아니어도 이런 이야기만으로도 내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기분.
2024-12-18 19:37:14추천 15
아버님의 자상함에 감동받았다가 나이가 나보다 낮아서 충격. 벌써 중3딸이 있다니!!
2024-12-19 12:59:58추천 4
미투~ 전 막둥이가 아직 한글도 못 떼서. ㅠㅠ
2024-12-19 13:19:50추천 3
난.. 딸과 4바퀴 띠동갑이라구욧!!
48년 차이.. ㅠㅠ
2024-12-20 16:54:26추천 1
1/ ㅎㅎㅎ 저도 비슷합니다. 둘째가 저랑 47년 차이.. 정년퇴직해도 (정년까지 잘 버틴다는 가정 하에..) 둘째는 아직 중딩. ㅠㅜ 노후 준비는 전혀 해 놓은 것도 없는데, 노후고 뭐고 일단 애들 학업은 어떻게든 잘 시켜야 할텐데 말이죠. ㅎ
2024-12-18 19:37:39추천 10
50이 넘어가니
눈물이 더 많아짐,
아주 소녀감성이야.
웃음은 사라지고 눈물만 많아짐.. 띠부 바..
2024-12-18 19:38:34추천 22
부장 : 김과장. 이럴 때ㅔㄴ 양복 벗고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가~!
대리 : 여기에 반창고도 감아 드리께요~!
2024-12-19 10:32:06추천 3
내 응꼬털이 당신께 감사하고 있소 ㅋㅋㅋ
2024-12-18 21:28:04추천 4
44살 애기가 운 썰
2024-12-18 22:00:19추천 2
일찍 결혼했네...
우린큰애가 이제 중3 남자아이는 패스고ㅋ둘째가 중학 올라가는데...
얘는 돈이나 바래지 저런건 없을듯ㅜㅜ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12-19 10:28:59추천 1
이런글 보면 또 결혼하고싶네
정체성 혼란 ㅋ
2024-12-19 12:24:05추천 1
이럴 때 조심해야 돼 ㅋ
2024-12-19 11:20:37추천 2
나이 먹는게 44부터는 눈깜박할사이 지나감 ㅠ
2024-12-20 08:15:02추천 2
출처가 펨코라는데 열받아야 하나
펨베충들도 이런 글 보고 조금이라도 교화가 되길 바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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