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교폭력을 당해서 많이 공감받는 부분이 있는데요. 왕따가해자들을 복수하는 내용인데 본성은 바꾸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어요. 어렸을때도 남을
괴롭히면 커서도 남을 괴롭히죠. 방관만 하는 사람들은 사태의 심각성이얼마나 심한지 몰라요. 저는 학교폭력을 당하다 정신병원에 3번입원하고
정신과치료18년이고 처음입원했을때독방에 갇히고 오마분시자세로 묶였는데요. 막 몸부림치다가 정신을 잃었는데요. 거열형을 당한 능지처참 부마
정종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왕따를 당하면 피해자뿐만 아니라 방관자들도 살인에 준하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합니다. 이런걸 말하니까 교육의 적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네요. 교육부중추 윗사람들은 자기자리보전만중요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할생각을 안하죠. 더글로리의 여파는 엉첨났는데요. 이걸 통해서
왕따가 해결되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