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군서인가 한비자인가 그책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겁이 많은 민족은 형벌로 부리고 추켜세우거나 포상을 내리면목숨을 바친다. 아마 이내용은 한비자에
나오는 말일겁니다. 추켜세우면 목숨도 바친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우리나라사람들의 95퍼센트는 죽는거 무서워한다고 하더라구요. 성리학이라는게
가족만 중시하고 군사력을 중요시생각안했죠. 겁이 많은 민족은 형벌로 부리고 추켜세우거나 포상을 내리면 목숨도 바친다 이정신을 강조하면 용감한
민족으로 만들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