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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간부들의 문제점
게시물ID : freeboard_2037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릉손빈
추천 : 0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21 05:06:25

내 담당관은 원사였는데 컴퓨터를 잘 못했다. 그리고 간부들은 모든일을 병사들에게 떠넘기는것이었다. 그러니까 병사들은 야간 주말에도 일하며

고생하고 인수인계를 잘안하고 전역해버린다. 특히 상사 원사들은 아무것도 안할려고하고 병사들이 다한다.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고했다. 

나는 유류기록병이었는데 보좌관 김대위는 대졸이면서 컴퓨터를 잘 못하는것같다. 간부들이 모범을 보여야한다. 나는 02년 11월부터 04년 12월까지 

군생활을 했는데 군무원들은 열심히 하는데 간부들은 모든일을 병사들에게 떠넘기는것같다. 그리고 작업이 너무 많다. 군대는훈련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말년이라고 불침번늦게일어나고 그건 군대에서 허용이 안된다. 내 할아버지 군번인 안병장은 불침번때 잠을자다가 작전보좌관한테 걸렸다. 

근데 대대장이 말년휴가를 며칠자르는것으로 마무리되었다. 군대는 보상심리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신상필벌로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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