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한민국 헌정질서의 해결책은 두가지 뿐이다. 하나는 대승적으로 정치권이 타협하여 대통령 4년 중임제로 개헌하여 공정하고 정당하게 헌정질서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것에 대한 의사결정에 현재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의사결정이 중요하며 그의 나라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이 결국에는 그를 살리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이재명이 사라지고 정치권이 타협하는 노력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고자 한다면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에서는 결국 이재명이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는 호랑이 등에 올라탄 사람입니다. 살고자 하면 죽어야 하고 죽으면 살 수 있읍니다.
무슨 헛소리를 장황하게 써놨데요. 작금의 대한민국 헌정질서는 탄핵 인용으로 윤건희로 시작된 불안과 경제 불황을 빠르게 끝내며 내란을 종식 시키는 것으로 헌정질서를 바로잡는게 시작될 것이고 조기 대선으로 외환위기등을 극복해 나가야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 내란 가담자에 대한 무기징역 또는 사형으로 내란죄를 묻고 내란동조 세력인 내란당을 해체하여 법을 바로 세워야 하며 대한민국에 다시는 윤건희와 같은 인간들이 발 조차 디딜수 없도록 법을 개정하여야 합니다. 누구와 타협을 말하는것인지 모르겠으나 내란당과 내란 동조 세력은 제거의 대상이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