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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채용비리있는데 잡을수 있을까요??
게시물ID : freeboard_2037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qwe1589
추천 : 0
조회수 : 111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4/12/26 06:51:46
바로잡기위해
지난 4년간 발버둥도 쳐보고 더 잘해보려고 노력도 했으나 저의 능력이 부족해서 더이상은

안될거같아요 .. 해당사건이 있는후 사람 자체를 못믿고 혼자 전국을 돌면서 삼성직원보다 더 잘 벌어봐야지 하면서

공장돌며 잔특근 다뛰며 일하고 1년동안 해봐도 안되서 20대 후반을 이불속에서 혼자 울엇다 화낫다 하면서 담배만 피면서 살았어요

지금은 신불자에 , 우울증세를 겪고있으며 방구석에서 히키코모리처럼 살고있어요

그냥 전부 포기해버렷고 하루1끼 겨우먹으며 지옥같은 인생을 살고있어요 ..

저는 채용비리 저지른 장기근속자의 아들입니다

4년 저에게 찾아온 첫여자가 있엇어요 그게 이번 채용비리에 연관된

광주 양산동에 거주하는 00년생 조은경 입니다 .. 유튜브에도 출연했고 버스킹하면서 노래부르는게 보여서 요즘세대들

다 즐겨보는 유튜브도 안봐요 ..

2021 삼성전자 생산직 채용에 있어서 조은경을 1달전부터 만나기 시작했고

모텔에서도 항상 삼성 이야기만 해서 노리는게 삼성이구나 라는것을 파악햇고

한번은 당구치러 갔을때 저희 아버지와 조은경 둘이서 따로 이야기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아버지한테 챙겨주지말고 알아서 하게 가만히 그냥 냅두라고 전달해 놓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둘이서 무슨 이야기들을 했는지 제 말을 무시하고..

삼성 면접시에 조은경이

조카니깐 잘부탁한다며 면접관들에게 소개를 시켜주엇고 면접관들이 면접순서를 바꿨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합격했고 왜 나서서 특혜를 줫냐며 따졋어요, 아버지와 저는 언성을 높이며 한바탕했고

아버지한테 주먹으로 맞고 넘어져서 뇌진탕을 1달입원하고 목이안돌아가서 1달반동안 통원치료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대화도 안하고 살고있습니다

부서배치를 현용 이라는 협의의원을 통해서 조은경이 사는 양산동 근처의 삼성전자 광주3공장에

없는 to 만들어서 집가까운곳에 배치를 해놓았더군요 .. 입사후에 저희아버지 조카행세하고다니면서

줄타기 비슷하게 한것같아요

배치를 받자마자  조은경이 반지를 요구했어요

요구한 반지는 156만원짜리 용모양으로 된 금반지였습니다 .. n빵도 아닌 반지는 원래 남자가 전부

지불해서 하는거래요 .. 원래 커플링으로 용으로 된 금반지를 해야되고 남자가 전부 지불하는게 맞습니까 ? ..

전에 만났던 남자도 이렇게 했다며 저도 똑같이 이렇게 하라 그래서 전에만났던 남자꺼 반지는 돌려줫냐고

물어봣는데 팔았답니다 ..

그럼 이번에 산것은 나중에 헤어지면 돌려줄거냐 라고 물어보니 왜돌려주냐며 오히려 따지더군요

그렇게 회사 배치 받자마자 바로 헤어졌습니다 , 너무 괘씸하고 화가나서 배치후 바로

삼성채용 담당자에게 조은경은 현재 엠코 코리아에 재직중인 상황이며 경력직이 아닌 신입직을 뽑는데

해당사항이 있는지 여부와 면접시에 혹시 누군가 특혜를 준것을 확인해서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 된다고 민원을 넣엇고

돌아오는 답변은 경력을 포기하였기 때문에 상관없으며 해당 특혜는 광주삼성전자 인사과에 확인해

보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 저는 이해할 수가없엇어요 경력을 포기했어도 엠코코리아는 삼성과 같은

반도체 회사인데 같은 반도체 회사에서 일한 근무이력을 토대로 삼성에서 근무했을시 생초짜보다는 아는게 많고

일을 잘할수 밖에없는 상황이고 인사고과점수에 영향이 갈것이고 그로 인해서 보너스 나 진급 같은게

초짜보다 더 유리한 것 아닌가요 ..? , 같은신입사원이라면 반도체 업계에서의 출발선은 같아야 되는건 아닌가 싶어요

삼성전자 채용담당자에게 민원넣은후 아버지는 인사과에 끌려가서 경위서 작성하고 끝났습니다 ..

합격은 면접관들이 시켜주고 면접순서도 바꿧는데 아버지만 ?????????

채용비리니깐 해결 되겟지 하고 2년이란 시간이 지나버렷고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삼성전자 본사의

감사과에 해당이야기를 했어요 .. 이번에도 검토 해보겠다 하더니 1달후 어머니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아버지만 나쁜놈 되어있다구요 .. 채용비리를 인정해버리면 해당 면접관들이랑 협의의원이 난감해지며

자리가 위태로울수도 있다면서요 ..아버지한테 몰아서 나쁜놈 만들어놧더라구요 ..

저희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미용실에도 삼성 임직원이 찾아와서 아들은 몇살이길래 그런짓을 하냐며

물어본건지 따진건지 ....이제는 어머니도 건드네요

조은경과 저의 공통지인이 물어보더라구요 너네아버지 조은경한테 이용당했다며? 라고 물어보는데

화가나서 욕하고 손절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광주를 떠낫어요 .. 그래서 저말고 아버지랑 어머니를 건드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삼성전자 인사과도 얘기해보고

삼성본사 감사과 에도 이야기 했던 내용입니다 , 도대체 어떻게 해야 가족전체가 지옥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아버지는 30년이란 장기근속이 날라갓고 혼자 밥먹으며 여기저기 눈치보며 스트레스 받고있고 당뇨 걸려서 재대로

걷지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정작 조은경은 잘다니며 유튜브에도 얼굴 내밀고 잘사는것같더라구요 , 전부다 오픈하고 책임지고 퇴사한다는거 지금 윗사람이

붙잡아 놓고 퇴사못하게 막고있는 현실입니다 어머니는

사업체가 노출되어 삼성사람들 왓다갓다하며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하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수 있을까요? .. 바로잡지않고 참고 넘기기에는 4년간 저희가족이 피흘린게 너무많습니다

그리고 30대인데 여자경험이 손에 꼽아요 .. 
커플링 반지는 정말 남자가 전부 지불하는게 맞습니까? .. 
같이차는거면 나눠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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