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극단적인 생각은 상대가 제가 아니라
그 노처녀라서 별 일은 안생기겠지만
그 얼굴부터 말투, 꼽줄라고 시동거는 그 표정까지... 하루에 한번은 꼭 그 러네요. 병있나...
진짜 이 감정은 당해본사람 만 알겠죠? 저만 겪어봤나요 ㅠ ㅠ
아 그리고 그 영화 더 퍼지 보신분...? 하루동안 모든 폭력범죄가 무죄가 되는데
그 영화처럼 딱 하루만 있었으면 집에 찾아가고 싶을정도입니다.
진짜 싹싹 빌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
평소에 상상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런가
막 그런 상상 혼자서 하다보면 좀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예전에 한 오년정도 전인가 뉴스기에서 많이 봤던거 같은데,
최근에는 그러런곳이 거의 없어진것 같더라구요
그 다 돈내고 다 때려 부술 수 있는곳
아니면 진짜 싼 접시나 컵같은거 대량으로 파는 곳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디 공터같은곳에가서 다 깨트리면서 폭력적으로 스트레스 풀고싶어요ㅋㅋㅋ
이런 막 부수면서 폭력적으로 스트레스 풀고싶은 제가 좀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