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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드는게
게시물ID : sisa_1248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파스
추천 : 1
조회수 : 19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5/01/06 19:15:49
윤 탄핵후 정보사 요원시켜서 
청주공항, 사드기지 폭파시키라고 했다는 의혹이 있다는데
사실이라면 북한의 소행으로 위장을 하려는 목적보다
북한이 기회삼아 내려오게 만드려는 의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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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9:21:24추천 3
북한은 전쟁나면 100% 진다는걸 알죠
김돼지의 장악력이 생각보다 견고하지 못한 상태에서
만약 김돼지가 멍청하게 야전 사령관에게 병력은 내준다면
그 야전 사령관 중에서
남한에 귀순, 중국의 귀순, 김돼지 목 따기, 김돼지를 위해서 전쟁
어느게 제일 유리할까하면, 김돼지를 위한 전쟁이 제일 악수 일것 같네요.
아마도 김돼지는 절대 전쟁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이번에도 계엄령 전에
남한 연락 사무소 폐쇄니 도로 통제니 등등
반대로 남에서 북으로 올라갈 길 먼저 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0개 ▲
2025-01-06 20:31:26추천 1
청주 공항, 사드기지 폭파가 된다고 하더라도
제래식 전력으로는 북한이 한국에 덤벼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미친척 하고 덤벼들 수 있으나 수도권은 파괴 되더라도 김정은 목숨을 담보로 해야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미친척하고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핵을 쓰면 말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제래식 전력으로는 쉽지 않죠.
문제는 북한이 선공 한다는 가정을 한다면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이 참전하면 3차 대전도 가능하겠죠..

실제로 계엄 이후
오물풍선이라던지, 북한이 남한 욕(윤건희)은 해도 군사 도발은 하지 않으려 하는 것 같고
카더라 정도로 보이지만
계엄때도 북한 김정은이 누가 명령없이 행동했냐고 확인했다고 하죠.

북한이 체제를 유지하는게 최대 목적이기에 전쟁은 쉽게 일어 나지 않습니다.
전쟁에 있어 남한 윤건희가 더 위험한 인물입니다.
댓글 0개 ▲
2025-01-06 21:11:40추천 1
재래식 전력으로는 북한이 감이 우릴 비벼볼 엄두조차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김정은이 도로 폭파, 철로 폭파하고 지뢰 깔고 남한하고 통로를 다 없애버린거에요.
우린 남한 쳐들어 갈 생각 없다고 온동네에 공표한거죠.
윤석열이 호시탐탐 전쟁 일으키려고 한거 다 눈치까고 한 행동입니다. 절대로 안 쳐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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