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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써 본 글들..
게시물ID : lovestory_34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et
추천 : 3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4/08 21:48:16
<슬픈 거울에 비친 지친 내모습> 오늘도 거울에 비친 초라한 나의모습.. 무슨 일이 길래 이렇게 슬픈 거니 니 얼굴은 항상 웃어야 하는데 거울에 비친 니 모습은 항상 울고 있는데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방향으로 나를 이끄는 슬픈 미소처럼 울지말자...라는 다짐이 밤만 되면 여전히 깨어져서 나를 엄습하는데... 이 밤이 가고, 내일이 오면 다시 찾아올 슬픔.... 싫다.. 슬픈 얼굴 <그래를 어찌 잊으리> 사랑한다고 불러보아도 대답 없는 그대가 미워 차마 종용하지 못하고 안타까워하던 그때가 언제인지 나 그대를 잊었다고 생각할 때 즘 불어온 그대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길 여러 밤 언제쯤이면 그대를 잊을까 되뇌어 보아도 다시금 드는 그대 생각에 나는 오늘도 생각합니다. 나 아직 그대를 사랑한다고... <아직도 사랑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마음 다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늦은 밤 다시 찾아와 내 마음을 두드립니다. 그댈 향한 나의 기억 모두 다 추억 일뿐 이라며 위로해 보아도 아직도 나에겐 기억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 그건 이미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문신처럼 아직도 나에겐 사랑입니다. 브금은 쿠님꺼 훔쳤어용..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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