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은 ㅋ 나한테 관심이없어서  내가 뭘하는지 연락을 안하면 왜안하는지  그런거 몰라도 ㅋ 아무렇지않다는거. 그렇기에 누굴만나건 뭘하건 나도 그애도 서로 터치하지않아요 .난 기분이 너무안좋지만 티도내지않아여 ㅋ 부담스러워할까봐. 관심표현을 하고 무엇을해줘도 나는 그저그런남자애. 희망을 갖고 여기까지 달려오긴했지만 이제 점점...심적으로 지쳐가네요 ㅋ.. 자꾸 지치고..피곤하고 술이들어가고 연락에 신경쓰고 .죽고싶은 생각도 많이해요 아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사랑받는게 참 어렵구나 사랑받는다는걸 내가 느낄날이 오긴할까. 울고싶어도 어디가서 울데도없고 .ㅋ 다음날 일은가야하고.. 그저 아무렇지않은듯 티하나안내고 연락하고 ㅋ 나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아갈라고 하늘이 저를 보내준걸까요..ㅋ 죽고싶다는 말.요즘 정말 안하려했는데. 이런나날들이 계속되고..스트레스만 쌓여가니깐 그냥 내 앞의 모든 이런 것들이 없어졌으면 하네요. 죽음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