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인식범위를 벗어나고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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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15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양고★
추천 : 1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1 00:13:48

왜 다른 인간에게 믿게하려는 것인지

설득이 안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설득하려하다니...

결국, 제풀에 화만내고, 이 답답아- 멍청아- 이러고 끝나는군

인간은 신을 이해하기엔 답답하고 멍청하죠.

신이 그렇게 만들었고 그게 신의 뜻이니까.

그러니, 그냥 자신의 믿음을 간직하고 살면 되는 것인데...

돌한테 돌이라고 나무라는 격이니..

마음만 상하고 끝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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